삼성증권은 5일 MDS테크의 실적 호전 전망을 이유로 목표가격을 종전의 1만7천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MDS테크의 2분기 자동차 분야 실적은 전장업체들의 투자 본격화로 시장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하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강한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1분기 중 동사가 지분 인수 (60%)한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의 컴퓨터 보드 사업이 해당 무기 양산에 따라 매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방/항공 분야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MDS테크의 201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0.4%, 0.6% 올리고, 목표 멀티플은 글로벌 peer 12개월 forward P/E 20배 감안, 모회사와 국내 자회사 12개월 영업순이익에 14배, 해외 자회사 영업순이익에 13배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MDS테크의 2분기 자동차 분야 실적은 전장업체들의 투자 본격화로 시장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하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강한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1분기 중 동사가 지분 인수 (60%)한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의 컴퓨터 보드 사업이 해당 무기 양산에 따라 매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방/항공 분야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MDS테크의 201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0.4%, 0.6% 올리고, 목표 멀티플은 글로벌 peer 12개월 forward P/E 20배 감안, 모회사와 국내 자회사 12개월 영업순이익에 14배, 해외 자회사 영업순이익에 13배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