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의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근 이사한 이파니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이파니의 집은 장식을 최소화 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거실 한 쪽에는 가족 사진들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파니가 심혈을 기울여서 꾸몄다고 밝힌 드레스룸은 옷과 구두가 가득차 있었다.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집 깔끔하다" "이파니 집 괜찮다 부러워" "이파니 집 옷방이 제일 부럽다" "이파니 집 가족사진 훈훈하다" "이파니 집 인테리어 괜찮은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의 남편과 아들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근 이사한 이파니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이파니의 집은 장식을 최소화 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거실 한 쪽에는 가족 사진들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파니가 심혈을 기울여서 꾸몄다고 밝힌 드레스룸은 옷과 구두가 가득차 있었다.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집 깔끔하다" "이파니 집 괜찮다 부러워" "이파니 집 옷방이 제일 부럽다" "이파니 집 가족사진 훈훈하다" "이파니 집 인테리어 괜찮은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의 남편과 아들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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