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대비 300원, 2.11%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수수료 인하와 더불어 카드사에 지불하는 원가율도 감소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대일 것"이라며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각각 1.8%, 65.9% 늘어난 348억원, 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올해 초부터 실시한 휴대폰 인증서비스 모멘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대비 300원, 2.11%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수수료 인하와 더불어 카드사에 지불하는 원가율도 감소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대일 것"이라며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각각 1.8%, 65.9% 늘어난 348억원, 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올해 초부터 실시한 휴대폰 인증서비스 모멘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