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에 불만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장혁이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장혁은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에 한 가지 불만이 있다. 난 사실 몸으로 하는 것보다 브레인 쪽이다. 힘 쓰는 것만 나오는 편집이 아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혁은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률을 꼬박꼬박 확인한다. 드라마 시청률이 잘 나올 때보다 예능 시청률이 잘 나올 때가 더 좋다"고 밝히며 시청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불만 대박이야" "장혁 불만 장혁 예능인 다 됐다" "장혁 불만 브레인 하고 싶었구나" "장혁 불만 방송 기대된다~" "장혁 불만 씨름 본 이후로는 그냥 장혁만 봐도 웃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MC 이수근, 장동혁과 함께 `신(新) TJ`를 결성, 랩과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할 예정이다.(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8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장혁이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장혁은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에 한 가지 불만이 있다. 난 사실 몸으로 하는 것보다 브레인 쪽이다. 힘 쓰는 것만 나오는 편집이 아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혁은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률을 꼬박꼬박 확인한다. 드라마 시청률이 잘 나올 때보다 예능 시청률이 잘 나올 때가 더 좋다"고 밝히며 시청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불만 대박이야" "장혁 불만 장혁 예능인 다 됐다" "장혁 불만 브레인 하고 싶었구나" "장혁 불만 방송 기대된다~" "장혁 불만 씨름 본 이후로는 그냥 장혁만 봐도 웃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MC 이수근, 장동혁과 함께 `신(新) TJ`를 결성, 랩과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할 예정이다.(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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