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이 `라쌈`을 폭풍흡입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팀워크 강화 훈련 차 강원도로 간 예체능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래프팅 훈련을 마친 후 식사를 했다. 래프팅에서 꼴지로 들어온 이종수는 고기를 먹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은 통나무 버너에 구워진 고기를 먹으며 행복해했고 강호동 역시 "고기는 운동 한 뒤에 먹는 게 제 맛"이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강호동은 자신의 파트너인 존박에게 고기를 싸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고기와 묵은지에 라면을 얹은 일명 `라쌈`을 폭풍흡입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라쌈` 폭풍흡입 대박 진정한 먹방(먹는 방송)" "강호동 `라쌈` 폭풍흡입 먹방 미치는 줄 알았다" "강호동 폭풍흡입 `라쌈` 꼭 해먹어야지" "강호동 폭풍흡입 `라쌈` 맛있을 것 같아" "강호동 `라쌈` 폭풍흡입 헐...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예체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팀워크 강화 훈련 차 강원도로 간 예체능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래프팅 훈련을 마친 후 식사를 했다. 래프팅에서 꼴지로 들어온 이종수는 고기를 먹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은 통나무 버너에 구워진 고기를 먹으며 행복해했고 강호동 역시 "고기는 운동 한 뒤에 먹는 게 제 맛"이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강호동은 자신의 파트너인 존박에게 고기를 싸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고기와 묵은지에 라면을 얹은 일명 `라쌈`을 폭풍흡입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라쌈` 폭풍흡입 대박 진정한 먹방(먹는 방송)" "강호동 `라쌈` 폭풍흡입 먹방 미치는 줄 알았다" "강호동 폭풍흡입 `라쌈` 꼭 해먹어야지" "강호동 폭풍흡입 `라쌈` 맛있을 것 같아" "강호동 `라쌈` 폭풍흡입 헐...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예체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