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CEO 공모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원자 28명이 서류심사를 통해 7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는 7일 이들 7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접 대상자 7명에는 남삼현 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을 비롯해 이용재 전 현대자산운용 사장과 금융투자협회에서 집합투자부문(펀드)을 총괄했던 최봉환 전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는 이들 면접대상자 중 1인 또는 복수 후보추천이 이뤄지면 13일 출자자 총회를 열어 CEO를 최종 낙점합니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는 7일 이들 7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접 대상자 7명에는 남삼현 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을 비롯해 이용재 전 현대자산운용 사장과 금융투자협회에서 집합투자부문(펀드)을 총괄했던 최봉환 전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는 이들 면접대상자 중 1인 또는 복수 후보추천이 이뤄지면 13일 출자자 총회를 열어 CEO를 최종 낙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