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을 열었습니다.
이번 바둑대회는 1만1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한 달간 전국 24개 지역에서 예선을 거쳤으며 예선을 통과한 2백88명이 결선에 참가했습니다.
이 날 대회에는 조훈현 국수가 13년째 참가해 바둑 꿈나무들을 지도했습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는 "바둑 꿈나무들이 한번의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바둑에 담겨있는 인간존중의 마음과 조화의 정신을 배워 멋진 바둑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바둑대회는 1만1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한 달간 전국 24개 지역에서 예선을 거쳤으며 예선을 통과한 2백88명이 결선에 참가했습니다.
이 날 대회에는 조훈현 국수가 13년째 참가해 바둑 꿈나무들을 지도했습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는 "바둑 꿈나무들이 한번의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바둑에 담겨있는 인간존중의 마음과 조화의 정신을 배워 멋진 바둑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