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하며 1870선까지 후퇴했습니다.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29포인트(1.48%) 하락한 1,878.33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이틀 째 순매도를 지속하며 1,450억원 주식을 내다팔았고 기관 또한 508억원 어치 매도했지만 개인은 2,034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전기전자를 비롯해 운송장비, 운수창고가 2% 넘게 빠졌고 제조업과 통신업, 건설업 등도 1%넘게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별로 살펴보면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전기전자와 자동차의 낙폭이 컸습니다.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보다 32,000원(2.55%)하락한 1,222,000원을 기록했고 현대차와 기아차, Sk하이닉스 등이 3% 넘게 빠졌습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한 때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개인 매도세에 하락마감했습니다.
7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2.63포인트(0.47%)하락한 554.7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수급면에서 외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34억원 상당 물량을 담았고 개인은 45억원 상당 물량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락문화와 통신서비스, 섬유의류, 운송이 1% 내외로 상승한 반면 나머지 업종들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별로는 상승우위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400원(0.62%) 오른 65,000원에 마감했고 서울반도체와 파라다이스가 2% 넘게 상승했고 CJ오쇼핑과 GS홈쇼핑, 포스코ICT는 하락했습니다.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29포인트(1.48%) 하락한 1,878.33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이틀 째 순매도를 지속하며 1,450억원 주식을 내다팔았고 기관 또한 508억원 어치 매도했지만 개인은 2,034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전기전자를 비롯해 운송장비, 운수창고가 2% 넘게 빠졌고 제조업과 통신업, 건설업 등도 1%넘게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별로 살펴보면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전기전자와 자동차의 낙폭이 컸습니다.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보다 32,000원(2.55%)하락한 1,222,000원을 기록했고 현대차와 기아차, Sk하이닉스 등이 3% 넘게 빠졌습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한 때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개인 매도세에 하락마감했습니다.
7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2.63포인트(0.47%)하락한 554.7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수급면에서 외인과 기관은 각각 62억원, 34억원 상당 물량을 담았고 개인은 45억원 상당 물량을 순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락문화와 통신서비스, 섬유의류, 운송이 1% 내외로 상승한 반면 나머지 업종들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별로는 상승우위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400원(0.62%) 오른 65,000원에 마감했고 서울반도체와 파라다이스가 2% 넘게 상승했고 CJ오쇼핑과 GS홈쇼핑, 포스코ICT는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