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지역 가운데 138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서울시는 실태조사 대상 571개 구역 가운데 308개 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138개를 완료하고, 나머지 170개 구역 조사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주민의견청취 절차가 없는 추진주체가 있는 구역에 대해서는 실태 조사후 찬반결정 관련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또, 추진주체가 없는 구역은 사업추진 찬성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정비계획 수립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추진위원회 사용비용으로 11억원을 신청한 3개 구역에 대해서는 검증을 거쳐 보조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실태조사 대상 571개 구역 가운데 308개 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138개를 완료하고, 나머지 170개 구역 조사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주민의견청취 절차가 없는 추진주체가 있는 구역에 대해서는 실태 조사후 찬반결정 관련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또, 추진주체가 없는 구역은 사업추진 찬성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정비계획 수립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추진위원회 사용비용으로 11억원을 신청한 3개 구역에 대해서는 검증을 거쳐 보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