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달 10일 새 아이폰(아이폰5S)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플의 주요 일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온 월스트리트저널의 온라인 매체 올씽디지털은 10일(현지시각) “새 아이폰이 내달 10일 발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지난해 모바일 네트워크 보안업체 오센텍을 인수한 만큼 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졌습니다.
다만 아이폰5S가 업데이트 모델인 만큼 전체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올씽스디는 아이폰5S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다음달 20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플의 주요 일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온 월스트리트저널의 온라인 매체 올씽디지털은 10일(현지시각) “새 아이폰이 내달 10일 발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지난해 모바일 네트워크 보안업체 오센텍을 인수한 만큼 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졌습니다.
다만 아이폰5S가 업데이트 모델인 만큼 전체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올씽스디는 아이폰5S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다음달 20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