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한화케미칼에 대해 3분기 이후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료사업(LDPE, PVC 등) 수익성 증대와 가공사업(한화L&C 외), 유통사업(한화갤러리아 외) 수익성이호전되고, 태양광사업 적자축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775억원(YoY +92%, QoQ +145%)으로 추정돼 실적 모멘텀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태양광사업에 대한 업황논란은 지속되고 있으나, 중국-EU 분쟁 조정과 중국 등 주요국 수요진작 정책 등으로 모듈가격 바닥권 탈피 등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B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유지(HOLD)를 매수(BUY)로 상향하고, 2013년 추정실적 기준 P/B 0.8배를 적용해 산출한 2만3천원을 신규 목표주가로 제시했습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료사업(LDPE, PVC 등) 수익성 증대와 가공사업(한화L&C 외), 유통사업(한화갤러리아 외) 수익성이호전되고, 태양광사업 적자축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775억원(YoY +92%, QoQ +145%)으로 추정돼 실적 모멘텀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유 연구원은 "태양광사업에 대한 업황논란은 지속되고 있으나, 중국-EU 분쟁 조정과 중국 등 주요국 수요진작 정책 등으로 모듈가격 바닥권 탈피 등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B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유지(HOLD)를 매수(BUY)로 상향하고, 2013년 추정실적 기준 P/B 0.8배를 적용해 산출한 2만3천원을 신규 목표주가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