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과 소녀 풍의 옷방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13일 KBS2`여유만만`에서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과 함께 고등학생 딸과 함께 쓰는 옷방도 공개했다.
정다연은 "이사 당시 남편과 의견 대립이 있었다. 깔끔한 취향인 남편은 거실과 침실을 모두 화이트톤으로 꾸몄다. 그래서 딸과 내가 함께 쓰는 옷방은 화사하게 꾸몄다"고 말했다. 옷방을 함께 쓰는 정다연의 딸은 엄마 못지 않은 늘씬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옷방에서는 액세서리함 하나까지도 블링블링한 정다연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서 정다연은 침실에 트윈 베드가 놓여 있는 것에 대해 "내가 해외 생활을 오래 해 트윈베드가 편하다. 그래서 집에도 트윈베드를 갖다놨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정다연은 13일 KBS2`여유만만`에서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과 함께 고등학생 딸과 함께 쓰는 옷방도 공개했다.
정다연은 "이사 당시 남편과 의견 대립이 있었다. 깔끔한 취향인 남편은 거실과 침실을 모두 화이트톤으로 꾸몄다. 그래서 딸과 내가 함께 쓰는 옷방은 화사하게 꾸몄다"고 말했다. 옷방을 함께 쓰는 정다연의 딸은 엄마 못지 않은 늘씬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옷방에서는 액세서리함 하나까지도 블링블링한 정다연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서 정다연은 침실에 트윈 베드가 놓여 있는 것에 대해 "내가 해외 생활을 오래 해 트윈베드가 편하다. 그래서 집에도 트윈베드를 갖다놨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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