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 지드래곤 사우디공주(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지난 1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고 그 중에는 영국에 머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도 있었다는 것.
지드래곤은 자신의 팬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와 포옹을 한 것으로 전해지며 트위터에서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를 지드래곤의 팬으로 지목했다.
사라 공주는 아름다운 외모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으나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지난 2007년부터 영국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과 사우디 공주의 만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의 인기 정말 대단하다" "지드래곤과 사우디 공주 아무 사이 아니겠지?" "지드래곤 외국에서 이 정도의 인기가 있는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지드래곤 사우디공주(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지난 1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고 그 중에는 영국에 머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도 있었다는 것.
지드래곤은 자신의 팬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와 포옹을 한 것으로 전해지며 트위터에서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를 지드래곤의 팬으로 지목했다.
사라 공주는 아름다운 외모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으나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지난 2007년부터 영국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과 사우디 공주의 만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의 인기 정말 대단하다" "지드래곤과 사우디 공주 아무 사이 아니겠지?" "지드래곤 외국에서 이 정도의 인기가 있는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