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가 CJ헬로비전, 모비어스와 자급제단말기 통신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터파크INT는 자급제단말기의 판매·유통을, 모비어스가 휴대폰 수입·인증과 A/S를, CJ헬로비전은 통신망 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3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일 자급제단말기 서비스는 SKT,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어 시중의 일반 스마트폰 보다 단말기 가격이 저렴하고 MVNO(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합리적인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태신 인터파크INT 쇼핑기획실 상무는 “국내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은 상황 속에서 자급제 단말기의 활성화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오픈마켓과 MVNO 서비스 등을 통해 단말기 가격은 물론 통신요금 인하 등 제휴 마케팅으로 경제적이고 보다 쉽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터파크INT는 자급제단말기의 판매·유통을, 모비어스가 휴대폰 수입·인증과 A/S를, CJ헬로비전은 통신망 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3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일 자급제단말기 서비스는 SKT,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어 시중의 일반 스마트폰 보다 단말기 가격이 저렴하고 MVNO(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합리적인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태신 인터파크INT 쇼핑기획실 상무는 “국내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은 상황 속에서 자급제 단말기의 활성화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오픈마켓과 MVNO 서비스 등을 통해 단말기 가격은 물론 통신요금 인하 등 제휴 마케팅으로 경제적이고 보다 쉽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