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분양중인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의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은 2개동, 총 1835실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전용면적 26~34㎡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47층의 초고층으로 건립돼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국제신도시는 포스코와 삼성, 대한항공, 롯데 등 대기업 이전이 활발한 가운데 최근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에너지의 본사가 인천테크노파크 IT센터로 입주했습니다.
또, 대우인터내셔널의 경우 2014년 하반기 입주할 예정이며, 2016년까지 1천500명규모의 인력이 송도 NEATT타워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IT센터가 위치한 5·7공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경우 이들 기업의 1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입주하면서 찾는 고객들이 많아 계약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은 2개동, 총 1835실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전용면적 26~34㎡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47층의 초고층으로 건립돼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국제신도시는 포스코와 삼성, 대한항공, 롯데 등 대기업 이전이 활발한 가운데 최근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에너지의 본사가 인천테크노파크 IT센터로 입주했습니다.
또, 대우인터내셔널의 경우 2014년 하반기 입주할 예정이며, 2016년까지 1천500명규모의 인력이 송도 NEATT타워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IT센터가 위치한 5·7공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경우 이들 기업의 1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입주하면서 찾는 고객들이 많아 계약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