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33)가 치아교정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화려한 발재간과 함께 고르지 않은 치열 특히 잇몸이 훤히 드러나는 특유의 미소로
세계 축구팬들에게 각인됐던 그의 이미지가 완전히 탈바꿈한 것.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816/B20130816153226097.jpg)
16일 브라질 일간지 `글로보 에스프레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최근
앞니를 교정하는 성형수술을 받아 치아도 교정하고 잇몸도 일부 손을 댔다.
수술후 `자연미`는 당연히 없어졌는데 미국 야후 스포츠는 미소가 예전보다
다소 딱딱해졌다고 평가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파리 샹제르망,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에서 활약한
호나우지뉴는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브라질 우승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는 2010년 브라질 플라멩구로 이적했다가 지난해부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다.
화려한 발재간과 함께 고르지 않은 치열 특히 잇몸이 훤히 드러나는 특유의 미소로
세계 축구팬들에게 각인됐던 그의 이미지가 완전히 탈바꿈한 것.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816/B20130816153226097.jpg)
16일 브라질 일간지 `글로보 에스프레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최근
앞니를 교정하는 성형수술을 받아 치아도 교정하고 잇몸도 일부 손을 댔다.
수술후 `자연미`는 당연히 없어졌는데 미국 야후 스포츠는 미소가 예전보다
다소 딱딱해졌다고 평가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파리 샹제르망,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에서 활약한
호나우지뉴는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브라질 우승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는 2010년 브라질 플라멩구로 이적했다가 지난해부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