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상장지원을 위한 전문평가기관 추가지정에 나섭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려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의 기술평가 수요에 대응하고자 13개 기관을 기술평가를 위한 전문평가기관으로 추가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평가기관은 9개사에서 13개 기관이 증가해 모두 22개사에 이릅니다.
이번에 추가지정된 기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총 13개사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이후에는 부품과 S/W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려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의 기술평가 수요에 대응하고자 13개 기관을 기술평가를 위한 전문평가기관으로 추가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평가기관은 9개사에서 13개 기관이 증가해 모두 22개사에 이릅니다.
이번에 추가지정된 기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총 13개사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이후에는 부품과 S/W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