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MC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전국 시청률은 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는 성유리는 한혜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MC로써 첫선을 보였다. 성유리는 시작부터 상큼한 미모와 함께 "살짝 인기가 주춤했는데 한혜진 씨 덕분에 `힐링캠프`를 통해서 여러분을 힐링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라며 "한혜진씨는 30대 여성의 꿈과 희망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집가도 그만 두지 않겠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게스트로는 함익병 의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며 유쾌한 토크쇼를 만들었다.
한편,‘힐링캠프’와 동시간대 방영되는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9.8%로 집계됐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전국 시청률은 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는 성유리는 한혜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MC로써 첫선을 보였다. 성유리는 시작부터 상큼한 미모와 함께 "살짝 인기가 주춤했는데 한혜진 씨 덕분에 `힐링캠프`를 통해서 여러분을 힐링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라며 "한혜진씨는 30대 여성의 꿈과 희망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집가도 그만 두지 않겠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게스트로는 함익병 의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며 유쾌한 토크쇼를 만들었다.
한편,‘힐링캠프’와 동시간대 방영되는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9.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