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0.75포인트, 2.00% 하락한 526.8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중 소폭 상승세로 시작한 뒤 외국인들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반전한 뒤 계속 낙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매매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억원, 14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히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디지털컨텐츠와 IT부품, 반도체 등이 3% 내외의 약세를 기록 중입니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모두 약세인 가운데 대장주 셀트리온은 -1.76% 하락한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씨젠(-3.45%), 서울반도체(-3.39%), GS홈쇼핑(-3.32%), 파라다이스(3.07%)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0.75포인트, 2.00% 하락한 526.8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중 소폭 상승세로 시작한 뒤 외국인들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반전한 뒤 계속 낙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매매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억원, 14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히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디지털컨텐츠와 IT부품, 반도체 등이 3% 내외의 약세를 기록 중입니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모두 약세인 가운데 대장주 셀트리온은 -1.76% 하락한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씨젠(-3.45%), 서울반도체(-3.39%), GS홈쇼핑(-3.32%), 파라다이스(3.07%)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