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하일성 야구해설가

최근 우리나라 대표 야구 해설가인 하일성 야구 해설 위원이 자신의 이름을 딴 하일성 야구장을 짓겠다고 발표하여
야구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떠들썩하게 회자되고 있다. 이런 이슈와 함께 하일성 야구 해설 위원이 한국직업방송과 한국경제TV로
방송되는 [성공 스토리 만남]에 출연하여 파주에 건립하는 야구장에 관계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자신의 여러 가지 인생 스토리와
삶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일성 해설위원은 사춘기 시절 야구를 접한 것을 계기로 야구와 인연을 맺게 된 후, 고등학교 체육교사를 거쳐
1979년 인기 야구 해설가로 데뷔하였다.
하일성 해설위원이 데뷔하던 무렵에는 대부분 야구해설가를 본업과 함께 겸업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하일성 해설 위원은 ‘야구 해설가’라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마음을 먹었기에 안정적인 직업이었던 고등학교 교사를
과감히 그만두고 `야구 해설가‘라는 직업에 올인하였다. 그는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했다.
야구 경기란 경기는 모두 녹화해서 선수들의 스타일과 감독들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예측 해설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등장시켰고,
그의 예측 해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하일성 위원은 야구 행정가로도 변신하여 우리나라 프로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하일성 위원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과감히 올인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여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야구 해설가가 되었고
한국 야구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프로가 되야 한다고 인터뷰하며,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프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일성 위원은 [성공스토리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생과 경험을 통한 여러가지 성공시크릿을 공개하며,
또한 야구 해설가 지망생들을 위하여 야구 해설가가 되는 방법, 야구 해설가로 자리잡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성공스토리 만남]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