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지난 23일 개관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 견본주택에 총 1만2천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개관 첫날부터 시작된 굵은 빗줄기가 주말까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3일 동안 약 1만2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078세대의 대단지이나, 공공기관 이전종사자 배정물량 70%를 비롯해 특별공급분을 제외하면 일반공급물량은 133세대에 불과해 일반 청약에서 매우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개관 첫날부터 시작된 굵은 빗줄기가 주말까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3일 동안 약 1만2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078세대의 대단지이나, 공공기관 이전종사자 배정물량 70%를 비롯해 특별공급분을 제외하면 일반공급물량은 133세대에 불과해 일반 청약에서 매우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