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주택 판매 3년래 최대폭 감소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8-26 08:01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가 모기지 금리 상승 영향으로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7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3.4% 감소한 39만4천채를 나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 조사치 49만채에 비해 대폭 하락한 것으로 월간 하락률로는 지난 2010년 5월 이후 3년 만에 최대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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