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이 전투수영 훈련 중 수준급 실력을 자랑해 화제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826/B20130826092017730.jpg)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조교의 말에 따라 전투 수영 대결을 펼쳤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별명이 `호주 물개`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샘 해밍턴과 손진영은 첫 번째로 비무장도하 수영을 하게 됐다. 샘 해밍턴은 엄청난 스피드로 앞서 나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박형식은 "물 밑에 뭐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며 감탄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샘 해밍턴의 수영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수영 대결을 마친 후 샘 해밍턴은 `전투수영왕` 뺏지를 수여 받았다. 샘 해밍턴은 "사실 초등학교 때 평영 선수였다. 학교에서 1등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전투수영 대박" "샘 해밍턴 수영실력 평영 선수였다니 놀랍다" "샘 해밍턴 전투수영 자신감 있는 이유 있었네" "샘 해밍턴 호주 물개 인정" "샘 해밍턴 전투수영 수영실력 정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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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조교의 말에 따라 전투 수영 대결을 펼쳤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별명이 `호주 물개`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샘 해밍턴과 손진영은 첫 번째로 비무장도하 수영을 하게 됐다. 샘 해밍턴은 엄청난 스피드로 앞서 나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박형식은 "물 밑에 뭐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며 감탄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샘 해밍턴의 수영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수영 대결을 마친 후 샘 해밍턴은 `전투수영왕` 뺏지를 수여 받았다. 샘 해밍턴은 "사실 초등학교 때 평영 선수였다. 학교에서 1등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전투수영 대박" "샘 해밍턴 수영실력 평영 선수였다니 놀랍다" "샘 해밍턴 전투수영 자신감 있는 이유 있었네" "샘 해밍턴 호주 물개 인정" "샘 해밍턴 전투수영 수영실력 정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