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네트웍스가 KT ENS로 사명을 변경하고 판교 소재의 신 사옥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KT ENS는 그 동안 통신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태양광발전소 구축, 데이터센터 건설 등은 물론 가봉 정부 통합네트워크, 루마니아 태양광발전소 구축 등 해외까지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KT ENS는 기존 ‘네트웍스(Networks)’라는 단어가 주는 통신망구축회사, 무역·통신회사라는 제한적 이미지를 벗어나 신 성장 사업분야를 포괄하는 사명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명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ENS’는 엔지니어링과 솔루션(Engineering and Solutions)의 줄임 말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김성만 사장은 KT ENS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Explore a New Way’, ‘Engineering Driven Company’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 변경을 선포하고 엔지니어링 회사로의 질적 전환, 고객과 직원의 가치 증대, 사고의 변화를 주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미션과 비전 재정립을 통해 임직원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KT ENS는 그 동안 통신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태양광발전소 구축, 데이터센터 건설 등은 물론 가봉 정부 통합네트워크, 루마니아 태양광발전소 구축 등 해외까지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KT ENS는 기존 ‘네트웍스(Networks)’라는 단어가 주는 통신망구축회사, 무역·통신회사라는 제한적 이미지를 벗어나 신 성장 사업분야를 포괄하는 사명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명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ENS’는 엔지니어링과 솔루션(Engineering and Solutions)의 줄임 말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김성만 사장은 KT ENS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Explore a New Way’, ‘Engineering Driven Company’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 변경을 선포하고 엔지니어링 회사로의 질적 전환, 고객과 직원의 가치 증대, 사고의 변화를 주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미션과 비전 재정립을 통해 임직원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