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의 셀프허그 사진이 화제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827/B20130827115553127.jpg)
소지섭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에서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 촬영장에서 까칠한 재벌남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댄디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슈트와 드레시한 셔츠를 갖춰 입고 촬영장에 등장, 카메라 앞에서 불 뿜는 듯 뜨거운 열연으로 현장을 압도하다가도 OK 사인만 받으면 180도 돌변한다.
또한 태공실(공효진)을 피하는 연습을 하는 동안에는 `셀프 허그 포즈`를 해보이는가 하면, 현장에 있던 감독님과 대화하며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다 결국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주군의 태양`이 회를 거듭할수록 소지섭의 매력이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생각하게 된다. 인간적인 매력은 물론이고 캐릭터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빡빡한 스케줄로 촬영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지만 항상 주위사람들을 먼저 배려하고 챙겨주는 소지섭 때문에 촬영장이 웃음 에너지로 힐링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를 접한 누리군들은 "소지섭 셀프허그도 귀요미" "소지섭 셀프허그 깜찍하다" "소지섭 셀프허그도 훈훈해" "소지섭 셀프허그 `주군의 태양` 대박" "소지섭 셀프허그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51K)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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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에서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 촬영장에서 까칠한 재벌남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댄디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슈트와 드레시한 셔츠를 갖춰 입고 촬영장에 등장, 카메라 앞에서 불 뿜는 듯 뜨거운 열연으로 현장을 압도하다가도 OK 사인만 받으면 180도 돌변한다.
또한 태공실(공효진)을 피하는 연습을 하는 동안에는 `셀프 허그 포즈`를 해보이는가 하면, 현장에 있던 감독님과 대화하며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다 결국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주군의 태양`이 회를 거듭할수록 소지섭의 매력이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생각하게 된다. 인간적인 매력은 물론이고 캐릭터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빡빡한 스케줄로 촬영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지만 항상 주위사람들을 먼저 배려하고 챙겨주는 소지섭 때문에 촬영장이 웃음 에너지로 힐링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를 접한 누리군들은 "소지섭 셀프허그도 귀요미" "소지섭 셀프허그 깜찍하다" "소지섭 셀프허그도 훈훈해" "소지섭 셀프허그 `주군의 태양` 대박" "소지섭 셀프허그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51K)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