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조사 결과 국내에서 7월 한달 동안 이동한 인구는 총 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2만5,000명(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순유입은 경기도가 8,3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1,958명), 충남(903명) 순이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8,888명이 순유출됐고 부산(-2,055명), 대구(-744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이동률에선 세종시가 0.27%로 가장 높았고 제주(0.14%), 인천(0.0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도별 순유입은 경기도가 8,3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1,958명), 충남(903명) 순이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8,888명이 순유출됐고 부산(-2,055명), 대구(-744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이동률에선 세종시가 0.27%로 가장 높았고 제주(0.14%), 인천(0.0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