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경남·광주은행 분할 재상장

정경준 기자

입력 2013-08-28 14: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금융지주가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떼어내 재상장을 추진합니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우리금융지주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7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회사는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하는 KNB금융지주와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하는 KJB금융지주이며, 분할기일은 내년 2월1일 예정입니다.

분할비율은 분할전 우리금융지주 주식 1주를 기준으로, 우리금융지주(존손) 0.839, KNB금융지주(신설) 0.0973, KJB금융지주(신설) 0.0637 입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최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로 지분 56.97%를 소유하게 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