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에 9개 단지, 2천854세대(일반분양 1천593세대)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됩니다.
서울시 SH공사는 30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 특별분양 청약, 27일 1순위 일반분양 청약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와 84㎡, 114㎡형 등 3개 평형으로 구성됐습니다.
SH공사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단지별로 3억 9천만원~4억 4천만원 선에서 분양가격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 SH공사는 30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 특별분양 청약, 27일 1순위 일반분양 청약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와 84㎡, 114㎡형 등 3개 평형으로 구성됐습니다.
SH공사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단지별로 3억 9천만원~4억 4천만원 선에서 분양가격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