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지저분해 힘들다? 추성훈 아내 폭로 "지나치게 솔직해"

입력 2013-08-29 10:20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언급 (사진= MBC `무릎팍도사`)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추성훈이 “아내가 지저분하다”며 불만을 내비췄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아내가 지저분해서 불만이라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아내가 외출하기 전에 옷을 여러 번 갈아 입는다”며 “진짜 더러워서 집에 도둑이 들어온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MC 규현은 “도둑들도 들어왔다가 이미 털린 집이구나라며 가겠다”고 받아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