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구성에 최종 합의하고 다음달 2윌 공동위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각각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총 5명의 위원을 구성해, 모두 10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합니다.
공동위원회는 분기에 1회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출입·체류 분과위원회`, `투자보호 및 관리운영 분과위원회`, `통행·통신·통관 분과위원회`, `국제경쟁력 분과위원회`의 4개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기업인과 근로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남북은 각각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총 5명의 위원을 구성해, 모두 10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합니다.
공동위원회는 분기에 1회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출입·체류 분과위원회`, `투자보호 및 관리운영 분과위원회`, `통행·통신·통관 분과위원회`, `국제경쟁력 분과위원회`의 4개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기업인과 근로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