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슬레가 농심 제과 브랜드의 영업 및 마케팅 제휴를 체결한다. 이번 제휴는 한국 네슬레의 제과 브랜드, 킷캣(KitKat), 폴로(Polo), 프루팁스(Frutips), 네스퀵(NESQUIK), 크런치(Crunch) 등에 적용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번 제휴로 네슬레의 다양한 글로벌 제과 브랜드들의 강점과 농심의 탄탄한 국내 유통 채널이 만나, 해당 제과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점유율 제고와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 네슬레 그레엠 토프트 (Graeme Toft) 사장은, “한국 네슬레는 이번 협약으로 잠재력이 큰 제과 사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커피와 음료 시장에 보다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네슬레와 농심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네슬레는 네슬레 워터스(Nestle Waters), 네스카페 및 네스퀵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등의 국내 합작 투자 및 유통/판매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제휴로 네슬레의 다양한 글로벌 제과 브랜드들의 강점과 농심의 탄탄한 국내 유통 채널이 만나, 해당 제과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점유율 제고와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 네슬레 그레엠 토프트 (Graeme Toft) 사장은, “한국 네슬레는 이번 협약으로 잠재력이 큰 제과 사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커피와 음료 시장에 보다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네슬레와 농심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네슬레는 네슬레 워터스(Nestle Waters), 네스카페 및 네스퀵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등의 국내 합작 투자 및 유통/판매 협약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