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벌꿀을 먹고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벌꿀 아이스크림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직접 벌꿀 채취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양봉 체험 모임에 찾아갔고 벌에 쏘일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전문가가 밀랍을 내밀자 깨끗한지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홍철은 약간의 의심을 가진 채 맛을 봤고 황홀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노홍철은 벌꿀 맛에 대해 "이 세상이 끝 그 너머에 또 다른 세상을 깨달은 느낌이었다"면서 "현란한 지휘 끝에 나온 클라이맥스라고나 할까"라며 감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벌꿀 밀랍 먹고 표정 대박" "노홍철 벌꿀 정말 맛있어 보였어" "노홍철 벌꿀 얼마나 맛있길래" "노홍철 벌꿀 정말 먹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노홍철 벌꿀 단 맛의 신세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벌꿀 아이스크림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직접 벌꿀 채취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양봉 체험 모임에 찾아갔고 벌에 쏘일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전문가가 밀랍을 내밀자 깨끗한지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홍철은 약간의 의심을 가진 채 맛을 봤고 황홀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노홍철은 벌꿀 맛에 대해 "이 세상이 끝 그 너머에 또 다른 세상을 깨달은 느낌이었다"면서 "현란한 지휘 끝에 나온 클라이맥스라고나 할까"라며 감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벌꿀 밀랍 먹고 표정 대박" "노홍철 벌꿀 정말 맛있어 보였어" "노홍철 벌꿀 얼마나 맛있길래" "노홍철 벌꿀 정말 먹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 "노홍철 벌꿀 단 맛의 신세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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