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상장 건설사 3분의 1곳 적자

입력 2013-09-02 11: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상반기 상장 건설사 3곳 중 1곳은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 별도 기준으로 상장 건설사 58곳 중 31%인 18곳이 상반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가장 큰 적자를 낸 곳은 GS건설로 그 규모가 무려 5천546억원에 달했으며, 동부건설이 1천245억원, 삼성엔지니어링 572억원, 삼부토건 333억원 등의 순으로 적자를 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