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민머리 참가자들이 함께한 MBC `무한도전`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0빡빡이, 정말 가능한 거였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의 상징인 무도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수십 명의 민머리 참가자가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앞서 6월 1일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는 "`무한도전`이 `100 빡빡이`를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낸 바 있다.
`100빡빡이` 특집은 지난 2009년 6월 27일 방송된 `무한도전 -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에 등장했던 `육빡빡이`에서 더 나아간 새로운 특집이다.
게시물 공지 이후 수백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0빡빡이`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온라인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0빡빡이, 정말 가능한 거였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의 상징인 무도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수십 명의 민머리 참가자가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앞서 6월 1일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는 "`무한도전`이 `100 빡빡이`를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낸 바 있다.
`100빡빡이` 특집은 지난 2009년 6월 27일 방송된 `무한도전 -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에 등장했던 `육빡빡이`에서 더 나아간 새로운 특집이다.
게시물 공지 이후 수백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0빡빡이`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온라인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