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의 `칼있으마` 사진이 화제다.
주상욱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칼있으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손바닥만 한 모형 칼을 들고 스태프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마치 영화 `사탄의 인형`의 주인공 처키를 연상시키듯 장난기 많고 코믹한 주상욱에게서 극 중 카리스마 김도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을 정도다.
평소 KBS2 드라마 `굿 닥터`에서 차가운 메스를 들고 진중하게 수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때와 다르게 이날 촬영 쉬는 시간 모형 칼을 들고 귀엽게 장난을 치는 주상욱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 모형 칼을 든 주상욱은 "김도한 칼 있으마"라는 멘트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상욱 칼있으마 설정사진 대박" "주상욱 칼있으마 사진 빵터졌다" "주상욱 칼있으마 사진 깨알같아" "주상욱 칼있으마 설정사진 귀요미" "주상욱 칼있으마 카리스마 넘친다" "주상욱 칼있으마 사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가운 카리스마와 동시에 시온(주원)을 대하는 눈과 마음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굿 닥터`가 되어가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굿 닥터`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주상욱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주상욱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칼있으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손바닥만 한 모형 칼을 들고 스태프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마치 영화 `사탄의 인형`의 주인공 처키를 연상시키듯 장난기 많고 코믹한 주상욱에게서 극 중 카리스마 김도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을 정도다.
평소 KBS2 드라마 `굿 닥터`에서 차가운 메스를 들고 진중하게 수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때와 다르게 이날 촬영 쉬는 시간 모형 칼을 들고 귀엽게 장난을 치는 주상욱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 모형 칼을 든 주상욱은 "김도한 칼 있으마"라는 멘트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상욱 칼있으마 설정사진 대박" "주상욱 칼있으마 사진 빵터졌다" "주상욱 칼있으마 사진 깨알같아" "주상욱 칼있으마 설정사진 귀요미" "주상욱 칼있으마 카리스마 넘친다" "주상욱 칼있으마 사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가운 카리스마와 동시에 시온(주원)을 대하는 눈과 마음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굿 닥터`가 되어가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굿 닥터`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주상욱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