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신혼집, 처음부터 없었다고?! LJ와 부부행색에 이어 또 충격!

입력 2013-09-03 16:13  


▲이선정 신혼집(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지난 3월 방송에 공개됐던 배우 이선정과 LJ의 신혼집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혀졌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6월말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한 뒤 부부가 됐지만 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지 않아 주위서 특이한 시선으로 많이 봤다"며 "몇주는 이선정의 집, 몇주는 LJ의 집에서 지내는 식으로 각자의 집에서 생활할 뿐, 살림살이를 합치지 않았다"고 말해 사람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화려하고 럭셔리했던 인테리어로 꾸며진 신혼집이 사실은 이선정의 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말 이선정과 LJ는 교제기간 45일만에 결혼했으며, 지난 10월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두사람은 이혼 후에도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부부로 출연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