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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다양한 아웃도어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가을 시즌 TV 광고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이번 광고는 등산 외에도 캠핑, 번지점프, 초원을 가로지르는 바이크 라이딩 등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씬을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익사이팅하고 건강한 아웃도어 활동을 표현, 더욱 즐겁고 유쾌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특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는 무중력 글라이더 조종을 선보여 실제 하늘을 나는 짜릿한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뉴질랜드 남섬 퀸즈타운 근교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메인 모델 공유를 비롯하여 각 씬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디스커버리 광고 CM송 `붐디야다`를 직접 부르며 촬영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디스커버리만의 아웃도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등산외의 다양하고 익사이팅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제시, 전파하고 싶었다"며 "대중들이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면서 이를 통해 즐거움,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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