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종로구청과 쿠킹페스티벌 진행

주방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오는 7일 종로구청이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하는 시민열린마당 행사에서 쿠킹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쿠킹페스티벌은 누구나 직접 참여하여 나만의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원액기로 직접 짜낸 주스를 테이크 아웃할 수 있고, 밥으로 빵을 만들 수 있는 브레드메이커 시연/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행사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동양매직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브레드메이커를, 2등 10명에게는 그린 텀블러를, 참가자 모두에게는 현장에서 스팀오븐으로 구운 수제 쿠키를 경품으로 나누어줍니다.

김양훈 동양매직 홍보팀 부장은 "쿠킹페스티벌 진행으로 인해 시민들과 한 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로구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다채로운 사회공헌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양매직은 메세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달 종로구 혜화역 마을쉼터의 노후된 벤치를 예술의자로 교체해주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