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다음 달 내포신도시에 분양 전환이 가능한 임대아파트 1천660가구를 공급합니다.
이번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일정기간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 가구에 4베이(BAY) 신평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며 "통풍성과 채광성, 개방감 등을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일정기간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 가구에 4베이(BAY) 신평면 특화설계를 적용했다"며 "통풍성과 채광성, 개방감 등을 높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