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과 김민경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양상국은 말끔한 턱시도 차림, 김민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김준현 김지민 김원효 김지호 허민 등 하객으로 참석한 이들의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빨간색 드레스 차림에 머리띠를 한 유민상에게 모든 시산이 쏠려 있어 눈길을 끈다. 도대체 이들이 어떤 연유로 이러한 사진을 찍게 됐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사진은 내달 처음으로 공연될 `코코쇼-홀리데이`의 포스터 이미지 컷.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공연 `코코쇼-홀리데이`를 통해 색다른 공연 포맷으로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편일률적이었던 국내 코미디 공연시장을 새롭게 재편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예정인만큼 포스터 역시 공연의 테마처럼 결혼식 피로연으로 찍어 강렬한 웃음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이창식 공연마케팅본부장은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20명이 넘는 개그맨들과 1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공연의 콘셉트는 양상국 김민경의 결혼식 피로연이다. 피로연의 하객은 관객, 바로 여러분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사진 속 양상국은 말끔한 턱시도 차림, 김민경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김준현 김지민 김원효 김지호 허민 등 하객으로 참석한 이들의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빨간색 드레스 차림에 머리띠를 한 유민상에게 모든 시산이 쏠려 있어 눈길을 끈다. 도대체 이들이 어떤 연유로 이러한 사진을 찍게 됐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사진은 내달 처음으로 공연될 `코코쇼-홀리데이`의 포스터 이미지 컷.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공연 `코코쇼-홀리데이`를 통해 색다른 공연 포맷으로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편일률적이었던 국내 코미디 공연시장을 새롭게 재편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예정인만큼 포스터 역시 공연의 테마처럼 결혼식 피로연으로 찍어 강렬한 웃음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이창식 공연마케팅본부장은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20명이 넘는 개그맨들과 1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공연의 콘셉트는 양상국 김민경의 결혼식 피로연이다. 피로연의 하객은 관객, 바로 여러분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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