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한영의 별명이 `연하킬러`라고 폭로했다.
▲ 장윤정 폭로(사진=SBS `도전1000곡`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는 제 46대 왕중왕전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한영의 무대가 끝난자 갑자기 "밀당 잘 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한영은 당황한 표정으로 "연애 스타일이 그런 것 같기도 하다"라고 답했고 장윤정은 "한영의 별명이 `연하킬러`이다"라고 밝혔다.
MC 이휘재는 "장윤정이 진정한 연하킬러"라며 공격하자 장윤정은 "내 인생에 연하는 딱 한 분, 도경완씨뿐"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수남과 김현심, 김수희와 홍진영, 김태우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아이비와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비, 코요태의 신지와 빽가, 양하영과 혜이니, 우승민과 한영, 미쓰에이의 민과 페이 등이 조를 이뤄 노래대결을 펼쳤다.
▲ 장윤정 폭로(사진=SBS `도전1000곡`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는 제 46대 왕중왕전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한영의 무대가 끝난자 갑자기 "밀당 잘 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한영은 당황한 표정으로 "연애 스타일이 그런 것 같기도 하다"라고 답했고 장윤정은 "한영의 별명이 `연하킬러`이다"라고 밝혔다.
MC 이휘재는 "장윤정이 진정한 연하킬러"라며 공격하자 장윤정은 "내 인생에 연하는 딱 한 분, 도경완씨뿐"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수남과 김현심, 김수희와 홍진영, 김태우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아이비와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비, 코요태의 신지와 빽가, 양하영과 혜이니, 우승민과 한영, 미쓰에이의 민과 페이 등이 조를 이뤄 노래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