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종혁의 완벽한 근육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는 병만족이 벨리즈 남부에 살고 있는 마야의 후예를 찾아 나선 뒤 켁치마야의 한 마음에서 마야캠프를 시작했다.
병만족은 12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원주민의 집을 방문했다. 배우 김성수는 저녁을 만들었고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가수 성열 오종혁은 12남매와 냇가로 향했다.
냇가가 보이자 병만족은 상의를 탈의했고 오종혁은 속옷만 남기고 전신을 탈의했다.
이때 오종혁의 근육을 본 11살인 일곱번째 딸 세리따는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종혁 근육 최고" "오종혁 역시 상남자" "오종혁 호감이야" "오종혁 의외의 근육이다" "오종혁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는 병만족이 벨리즈 남부에 살고 있는 마야의 후예를 찾아 나선 뒤 켁치마야의 한 마음에서 마야캠프를 시작했다.
병만족은 12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원주민의 집을 방문했다. 배우 김성수는 저녁을 만들었고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가수 성열 오종혁은 12남매와 냇가로 향했다.
냇가가 보이자 병만족은 상의를 탈의했고 오종혁은 속옷만 남기고 전신을 탈의했다.
이때 오종혁의 근육을 본 11살인 일곱번째 딸 세리따는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종혁 근육 최고" "오종혁 역시 상남자" "오종혁 호감이야" "오종혁 의외의 근육이다" "오종혁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