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최근 화재 사고가 발생한 중국 우시법인 D램 생산라인 가운데 한개 라인의 안전점검을 마치고 7일부터 조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라인은 중국 관계 당국의 협조 아래 설비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피해를 본 설비가 조달돼 설치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 최단시일 안에 생산규모를 완전 회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라인은 중국 관계 당국의 협조 아래 설비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피해를 본 설비가 조달돼 설치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 최단시일 안에 생산규모를 완전 회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