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수원 지역 경제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수원시와 `지역사회 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수원지역 중소상공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법인카드 `수원사랑 카드`를 각 부서에 지급해 회식비 결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삼성전자 수원사랑 카드` 사용액의 0.1%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해 `수원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전무)는 "이번 수원사랑 카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수원시와 `지역사회 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수원지역 중소상공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법인카드 `수원사랑 카드`를 각 부서에 지급해 회식비 결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삼성전자 수원사랑 카드` 사용액의 0.1%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해 `수원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전무)는 "이번 수원사랑 카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