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의 리허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권순규 이서윤 극본, 박성수 정대윤 연출)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광수는 극중 왕세자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야심가 `임해`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스태프들이 촬영 장비를 세팅하는 동안 대사를 곱씹으며 상황에 맞는 감정과 리얼한 표정을 연습하고 있다. 또한 상대배우와 자신의 동선에 맞춰 움직여 보기도 하는 등 실제 촬영 모습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광수는 한복을 입고 있음에도 9등신 기럭지를 뽐내고 있으며, 자줏빛 원단에 금빛 무늬가 가미된 화려한 한복을 멋스럽게 소화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특히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고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친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세세한 부분까지도 스태프들과 상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리허설 모습 멋있다" "이광수 리허설 모델출신답게 비율도 훈훈" "이광수 리허설 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이광수 리허설 진지한 모습 보기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모인 인빈(한고은)이 광해(이상윤)를 역모로 몰아가기 위해 계략을 펼쳐 긴장감이 고조된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1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권순규 이서윤 극본, 박성수 정대윤 연출)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이광수는 극중 왕세자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야심가 `임해`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스태프들이 촬영 장비를 세팅하는 동안 대사를 곱씹으며 상황에 맞는 감정과 리얼한 표정을 연습하고 있다. 또한 상대배우와 자신의 동선에 맞춰 움직여 보기도 하는 등 실제 촬영 모습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광수는 한복을 입고 있음에도 9등신 기럭지를 뽐내고 있으며, 자줏빛 원단에 금빛 무늬가 가미된 화려한 한복을 멋스럽게 소화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특히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고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친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세세한 부분까지도 스태프들과 상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리허설 모습 멋있다" "이광수 리허설 모델출신답게 비율도 훈훈" "이광수 리허설 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이광수 리허설 진지한 모습 보기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모인 인빈(한고은)이 광해(이상윤)를 역모로 몰아가기 위해 계략을 펼쳐 긴장감이 고조된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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