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동네연예인(사진=유세윤 미투데이)
개그맨 유세윤이 동네연예인다운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냈다.
유세윤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유상무, 장동민 외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유세윤은 "상무가 잡은 물고기로 동민이 형이 지글지글"이라는 글과 함께 강가 주변에 모여 앉아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쉐프가 만들어준 매운탕 짱이었쎠"라며 저녁만찬을 즐기는 모습과 장난스러운 포즈로 단체샷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유세윤 동네연예인`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동네연예인, 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빠들이다", "유세윤 동네연예인, 친근하다", "유세윤 동네연예인, 여전히 우정 돈독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