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감에 성광벤드가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성광벤드는 전일대비 600원, 1.97% 상승한 3만11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에는 3만1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해양플랜트 매출비중이 약 25%까지 상승하면서 고마진 제품매출이 증가했다"며 "해양플랜트 발주가 늘어날 전망이라 매출 상승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성광벤드는 전일대비 600원, 1.97% 상승한 3만11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에는 3만1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해양플랜트 매출비중이 약 25%까지 상승하면서 고마진 제품매출이 증가했다"며 "해양플랜트 발주가 늘어날 전망이라 매출 상승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