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신내와 마곡, 세곡, 내곡, 양재에 장기전세주택인 `시프트` 3,595세대를 공급합니다.
SH공사는 오는 30일부터 이들 지역의 장기전세주택의 청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의 장기전세주택 전환분은 50~60%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SH공사측은 견본주택의 경우 신내 3-1단지에 한해 28일부터 이틀간 개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SH공사는 오는 30일부터 이들 지역의 장기전세주택의 청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의 장기전세주택 전환분은 50~60% 수준으로 공급합니다.
SH공사측은 견본주택의 경우 신내 3-1단지에 한해 28일부터 이틀간 개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