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김석)은 12일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World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편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부문에서는 삼성증권과 영국 Provident 등 2개사만 4년 연속 World 지수에 편입되었습니다.
DJSI 한국 지수에서는 금융서비스 부문 Leader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DJSI는 미국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평가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위스 SAM사가 1999년 공동으로 개발한 평 가기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재무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 부문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지수입니다.
삼성증권은 2009년 처음으로 DJSI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참여 했으며, 2010년부터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듬해인 2010년부터 금융업계 최초로 DJSI World 지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DJSI World지수는 2,523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333개 기업이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되었으며, 금융서비스 분야에는 12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부문에서는 삼성증권과 영국 Provident 등 2개사만 4년 연속 World 지수에 편입되었습니다.
DJSI 한국 지수에서는 금융서비스 부문 Leader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DJSI는 미국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평가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위스 SAM사가 1999년 공동으로 개발한 평 가기법으로 기업의 가치를 재무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 부문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지수입니다.
삼성증권은 2009년 처음으로 DJSI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참여 했으며, 2010년부터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듬해인 2010년부터 금융업계 최초로 DJSI World 지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DJSI World지수는 2,523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333개 기업이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되었으며, 금융서비스 분야에는 12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