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부인회가 `2013 제3회 행복나눔인` 선정 행사 재능나눔과 자원봉사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DGB금융은 1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복나눔인 행사에서 학계와 언론문화계, 정부부처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DGB금융그룹 부인회는 지난 1975년 발족한 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 봉사단체로, 현재 심선희 회장을 필두로 약 32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DGB금융그룹부인회는 지역 복지시설 월 15회 이상 정기 봉사,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장학금 수여 등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심선희 회장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당연히 지역민과 나누어야 하는 생활이라고 생각하며 해온 당연한 나눔의 봉사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지난 40년간 그랬듯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통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DGB금융은 1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복나눔인 행사에서 학계와 언론문화계, 정부부처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DGB금융그룹 부인회는 지난 1975년 발족한 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 봉사단체로, 현재 심선희 회장을 필두로 약 32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DGB금융그룹부인회는 지역 복지시설 월 15회 이상 정기 봉사,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장학금 수여 등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심선희 회장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당연히 지역민과 나누어야 하는 생활이라고 생각하며 해온 당연한 나눔의 봉사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지난 40년간 그랬듯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통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